
지난 주말, 학원 강사로서 정말 잊지 못할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10년 전, 학원을 다니던 제자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고, 그 소중한 날을 함께 축하하러 다녀왔습니다.
결혼식은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한 자리였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학원에 와서 열심히 공부하던 모습이 생생한데,
이제는 한 사람의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 결혼까지 하다니,
시간이 참 빠르면서도 뿌듯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이 제자는 학창 시절에도 성실하고 웃음만큼이나 마음이 따뜻한 학생이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도 꾸준히 노력해 박사 학위까지 취득하고,
미국 유학을 떠난다니,
스스로의 길을 멋지게 개척해 나간 모습을 보며,
가르쳤던 선생으로서 자랑스러움과 감동을 느낄 수밖에 없었죠.
결혼식 후에는 다른 졸업생들도 오랜만에 만나게 되어
과거를 추억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제자들을 보니,
"내가 하는 일이 정말 가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혼식장을 떠나며, 한 가지 소망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훌륭하게 성장한 제자들을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그리고 제가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현재 학원에서 공부 중인 학생들에게도 꼭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노력은 분명 언젠가 여러분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줄 거예요.
그리고 그 여정을 제가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