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피앙세를 만났습니다, 이렇게 기쁠 일이!

며칠 전,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 있었습니다.

오랜 제자가 자신이 곧 결혼한다고 하며, 신부를 저에게 소개시켜 주겠다고 연락을 해온 겁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가르쳤던 제자가 이제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행복을 준비하고 있다니,

선생님으로서 이렇게 기쁜 일이 또 있을까 싶었죠.

그리고 그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처음 보았지만

'이 사람이면, ##이에게 잘 어울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네요.

제자와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두 사람의 눈빛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둘이 함께라면 분명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갈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한편으론, 이렇게 중요한 사람을 선생님인 저에게 소개해 주는 그 마음이 참 고맙고도 감사했습니다.

가르치며 쌓아 온 믿음과 인연이 이렇게 이어진다는 사실이 너무도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글을 통해 그 제자에게 꼭 전하고 싶어요.

"결혼 정말 축하한다.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 두 사람에게 늘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 너희의 앞날이 언제나 따뜻하고 평화롭기를 바란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결혼을 응원하며,

저도 늘 곁에서 그 행복을 바라볼 수 있는 선생님으로 남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주변에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의 앞날을 응원해 주세요.

응원의 마음이 두 사람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겁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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